금오서원
기본 정보
| 주소 |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유학길 593-31 |
|---|---|
| 운영시간 | 09:00~18:00 |
| 휴무일 | 매주 월요일 / 1월 1일 / 설·추석 당일 |
| 홈페이지 | 홈페이지 바로가기 ↗ |
AI 한줄 소개
금오서원은 경북 구미시을(를) 방문하면 꼭 가볼 만한 관광지입니다.
관광지 소개
고려말 야은 길재(1353~1419의 학문과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1570년(선조 3) 금오산 밑에 건립한 서원이다. 경내에는 다섯 선현의 위패를 모신 상현묘와 누문인 읍청루, 동재, 서재, 정학당, 내삼문이 있다. 매년 봄·가을 두 차례씩 향사를 지내고 있다.
1575년(선조 8)에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나 1592년(선조 25)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이후 1602년(선조 35) 선산부사 김용(1557∼1620)과 지방 사림들에 의해 지금의 남산 기슭에 복원되었다. 서원에는 성리학의 대통을 이어받은 김종직, 정붕, 박영, 장현광 등을 추가로 배향하였다. 1868년(고종 5)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47개의 서원 중 하나로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.
길재는 이색, 정몽주, 권근 등의 문하에서 학문을 익혔으며 1386년 진사시에 합격한 문인으로 고려말 성균박사를 지냈다. 조선이 건국된 뒤 1400년(정종 2)에 이방원이 태상박사에 임명하였으나, 두 임금을 섬기지 않겠다는 뜻을 말하며 거절하고 낙향하여 금오산 기슭에 오두막을 짓고 충절 하며 살았다. 현재 그 자리에는 명승인 구미 채미정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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